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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사랑의 불시착 11회, 다음달 본방 예정… 예고도 달래지 못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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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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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가 공개됐지만 결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짙기만 하다.

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 영상은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벌어질 현빈과 손예진의 짤막한 애정신이 담겨 있다.

다만 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 영상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2번째 결방 소식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제작진은 특별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11회 대신 준비한 것.

특히 제작진은 ‘사랑의 불시착’ 1부부터 10부까지 연달아 방송 계획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랑의 불시착 11회는 내달 1일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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