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김종민 "연정훈, 적당히 어색해..형이라 조심하는 중" 헤럴드경제 원문 김나율 입력 2020.01.21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