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의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박항서 감독이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0일 '베트남 축구, 연초에 기쁜 소식이 없다: 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제목의 기사 올리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박 감독은 '대체 불가'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 TV·VFF (베트남 축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지만 베트남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0일 '베트남 축구, 연초에 기쁜 소식이 없다: 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제목의 기사 올리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박 감독은 '대체 불가'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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