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과 하루엔터테인먼트(대표 최훈)가 공동 개발한 이 게임은 ‘귀혼’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클레이튼 기반 게임 비앱(BApp,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방치형RPG 장르로 만들어졌다.
전투를 통해 영웅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 및 다양한 펫, 장비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획득할 수 있고, 보스전에 참가하면 영웅의 특성 속성에 맞는 고급 재료와 강력한 펫을 모을 수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클레이튼 테스트넷에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귀혼 for Klaytn’은 테스트 이후 1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엠게임은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인기작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클레이튼 기반 게임 역시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글 / 게임동아 김남규 기자 <rain@gamedonga.co.kr>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game.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