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한다.
이날 예방은 새해를 맞아 이어지고 있는 종교계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4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를 각각 방문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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