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들개'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딸 부정채용' 재판부 판단은?

YTN
원문보기

'들개'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딸 부정채용' 재판부 판단은?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벌금 백만 원 이상의 형이 선고돼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되는데요, 먼저 김성태 의원의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지난 2018년) : 들개 정신으로 한 놈만 패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극한의 처절한 투쟁으로 오늘까지 단 한 순간도 쉴 새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당 원내대표 시절 강력한 대여 투쟁을 이끌며 스스로를 '들개'에 비유한 김성태 의원에게 총선을 앞두고 최대 정치적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2년 국정감사에서 당시 이석채 전 KT 회장의 증인 채택이 무산되도록 도와준 대가로 딸을 KT에 부정 채용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오늘 오전 10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김성태 의원, 물론 여러 차례 혐의를 강하게 부정해왔습니다. [김성태 / 자유한국당 의원 : 진실의 법정에서는 그동안 재판을 통해서 검찰의 공소사실이 얼마나 부실하고, 아무런 증거로 입증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재판부가 확인했고, 진실의 법정에서는 반드시 무죄 선고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검찰의 징역 4년 구형에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맞서고 있는 건데요. 김성태 의원, 벌금 백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들개 김성태 의원, 이번에도 위기를 넘길까요, 1심 선고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