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골키퍼 부이 티엔 중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북한 강국철의 프리킥을 놓치고 있다. 2020.1.17/뉴스1 newsmaker82@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