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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영상] '대변인 3인방'도…총선 가는 청와대 출신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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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15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 하루 전인 15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습니다.

이로써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을 비롯해 전북 군산 출마를 예고한 김의겸 전 대변인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3명 모두 총선에 나서게 됐는데요.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 '청와대 출신'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후보가 줄잡아 60여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김해연>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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