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15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 하루 전인 15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습니다.
이로써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을 비롯해 전북 군산 출마를 예고한 김의겸 전 대변인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3명 모두 총선에 나서게 됐는데요.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 '청와대 출신'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후보가 줄잡아 60여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김해연>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로써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을 비롯해 전북 군산 출마를 예고한 김의겸 전 대변인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3명 모두 총선에 나서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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