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유송화…총선 사퇴시한 전 靑 막판 인사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청와대가 마지막 인사를 단행합니다.
여권 및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 고민정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등이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 대변인은 경기 고양 지역을 비롯해 서울 광진을 등이 출마지역으로 거론됩니다.
유 관장 또한 구의원을 지낸 노원구 지역과 함께 경기 고양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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