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위원장은 오늘 오전 회의에서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을 한다면 3원칙에 포함된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 전체가 대오각성해 각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보수 승리를 위해 헌신할 때 변화의 의지가 있다고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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