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도 미국이 대선 이후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줄이지는 않을 것이란 소식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14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2포인트(0.11%) 상승한 28,939.6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8포인트(0.15%) 내린 3,283.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0포인트(0.24%) 하락한 9,251.33에 장을 마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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