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통합추진위 첫 회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새로운보수당 지상욱·정운천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박 위원장. 박 위원장은 회의에서 “무모하고 무도하고 무지한 ‘3무 정권’을 심판할 강력한 정치적 도구를 원하는 국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