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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재혼 女 임주연, 나이 차 16세 극복한 '인생 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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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재혼 女 임주연, 나이 차 16세 극복한 '인생 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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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재혼 뒷이야기

가수 전영록의 재혼 사실이 새삼 세간의 화두가 됐다. 전 부인 이미영과 둘 사이의 딸 전보람이 방송에 출연하면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이미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전영록과의 이혼 이후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 전보람 역시 부친 전영록에 대한 기억과 재혼 후 그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전영록은 전보람이 초등학생이던 1997년 이미영과 이혼해 1999년 오랜 팬 임주연 씨와 재혼했다. 전영록과 재혼 아내 임주연 씨의 나이 차는 16세로 알려져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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