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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중국 증시가 미중 1단계 무역합의와 미국 재무부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 등 호재에 힘입어 14일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0.16% 상승한 3120.67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0.31% 오른 1만1074.89로 개장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 역시 0.31% 상승한 1941.12로 장을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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