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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왼쪽 두 번째)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보수 통합과 4·15 총선 공천이 맞물린 것과 관련해 모두가 다 내려놓고 국민적인 여망을 받들 수 있는 국민공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오늘(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공천권 지분 갈등 가능성에 대해 정파의 이기심, 지분 나눠 먹기 같은 게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을 담당하고 있는 조 최고위원은 정파의 이익 또는 지분 나눠 먹기에 휘둘리는 사람이 공관위원장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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