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文 대통령 “남북·북미 비관할 단계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남북, 북미 관계는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