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들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대표 경력에 청와대 이력 사용 허가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위원장인 원혜영 의원,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18명으로 공관위 구성을 마쳤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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