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위원장은 당 대표단 회의에서 창당한 지 8일밖에 안 됐는데 뉴스는 통합 얘기로 뒤덮여 있어서 국민과 당원이 답답해한다면서, 보수가 재건하는 모습을 저희 손으로 만들기 위해 창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 인사에 대해서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칼춤을 추는 꼭두각시로 모든 게 문재인 정권과 청와대 작품이라며 수사가 제대로 안 되면 특검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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