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원도 화천, 돼지열병((ASF) ...또 검출 "비상"

파이낸셜뉴스 서정욱
원문보기

강원도 화천, 돼지열병((ASF) ...또 검출 "비상"

속보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
지난 8일 확진이어 두 번째 ASF 바이러스 검출.

지난 8일 첫 양성 확진 개체 발견장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


【화천=서정욱 기자】강원도 화천군에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지난 8일 양성 확진에 이어 두 번째 발견, 강원도가 긴장한 가운데, 이에대한 감염 경로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원도 화천군에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지난 8일 양성 확진에 이어 두 번째 발견, 강원도가 긴장한 가운데, 이에대한 감염 경로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지난해 화천군이 예산을 투입해 민통선 등에 설치한 야생멧돼지 포획틀. 사진=화천군 제공

강원도 화천군에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지난 8일 양성 확진에 이어 두 번째 발견, 강원도가 긴장한 가운데, 이에대한 감염 경로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지난해 화천군이 예산을 투입해 민통선 등에 설치한 야생멧돼지 포획틀. 사진=화천군 제공


환경당국은 화천군 풍산리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의 시료(혈액)를 채취, 정밀 분석한 결과, 양성 검출을 확인,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현장 소독 후 사체들을 매몰 처리했다 고 밝혔다.

이번 두 번째 폐사체는 지난 10일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군부대 내 산자락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이번 발견 지점은 지난 8일 화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양성 확진 개체가 발견된 장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이다.

한편, 이번 화천지역 두 번째 발견으로 강원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개체 수는 철원 17마리 포함, 모두 19마리로 늘어났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