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0일 공개한 설 명절 선물 세트 모습.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으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4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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