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보수통합을 위한 조직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9일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은 전국 253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이 동시에 사퇴했습니다.
보수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이 시작됐다는 분석입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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