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이슈토크] 박지원 "보수통합신당 나와도 '지분 공천' 논란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및 시민단체들은 오늘(9일) 보수 대통합을 목표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등 새보수당의 '보수 재건 3원칙'을 받으려다 친박계의 반발에 수용 보류가 되기도 했었잖아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에는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보수통합신당 나와도 '지분 공천'으로 부정적 시선 받을 것.]

[앵커]

안철수 전 대표는 정계복귀를 선언,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 의원들은 안 전 의원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 호남계 의원들과 재결합해 총선을 치르는 방안을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도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대안신당에서도 호남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연대 얘기가 나오는 등 호남대전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안철수, 바른미래당으로 100% 복귀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분열 책임 인정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