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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48' 참가자로 나온 김현아가 조작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8일 김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이 "프로듀스48 조작 스캔들 관련해서 놀라지 않았느냐? 너의 생각은 어떠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아는 "놀라지 않았다"며 "다들 느끼고 있었을 테고, 꿈을 위해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한편 엠넷이 소속된 CJ ENM 측은 지난해 12월 30일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엑스원과 아이즈원 활동에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엑스원은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했지만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
반면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내부적으로 활동 재개 입장이 모아지면서 이달 내 컴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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