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TV는 '빈손에 빈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 장관이 새해 들어 남북관계에서의 새로운 사고를 역설하고 있지만 잠꼬대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고가 아니라 자신의 처지를 똑바로 돌이켜볼 줄 아는 사고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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