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지난해 12월 기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월간 사용자 수가 1억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미국 현지시간 6일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하드웨어의 전 세계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돌파했으며 플레이스토어 및 판매점을 통한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누계 판매량은 11억5000만장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짐 라이언(Jim Ryan)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EO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이 PS4만의 대체 불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런 멋진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1994년 플레이스테이션의 첫 런칭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의 팬들과 파트너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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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하드웨어의 전 세계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돌파했으며 플레이스토어 및 판매점을 통한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누계 판매량은 11억5000만장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짐 라이언(Jim Ryan)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EO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이 PS4만의 대체 불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런 멋진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1994년 플레이스테이션의 첫 런칭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의 팬들과 파트너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SIE월드와이드스튜디오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고스트 오브 쓰시마’ 등의 기대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포함한 파트너들의 게임을 선보이는 일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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