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대로에서 청와대가 보인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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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주석의 3월 방한설과 관련해 “협의 중에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7일 기자들에 보낸 메시지에서 “‘시진핑, 3월 방한’ 기사와 관련해 한·중간 협의 중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4월 일본 방문과 별도로 3월 한국 방문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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