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북미대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남북협력을 함께 증진하겠다는 의미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신년인사회 때도 운신의 폭을 넓히겠다고 했고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얘기를 한 거라며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다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