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항서(61)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선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박항서는 아버지 같은 따뜻한 모습으로 생일 파티를 해줬는데요. 박항서의 리더십이 빛나는 현장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베트남 축구협회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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