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주당의 마지막 공천자였습니다.
총선을 보름여 남겨두고 구로에 갔던 18대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취임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서 총선이 치러져서 민주당에게는 시베리아 한파와 같은 총선이었고 저도 그 당시에 5100여표 차로 매우 힘겹게 당선됐습니다.
그때 만약 우리 구로을 주민들께서 저를 뽑아주시지 않았다면 BBK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주신 구로을 주민들에게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늘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민주당의 마지막 공천자였습니다.
총선을 보름여 남겨두고 구로에 갔던 18대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취임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서 총선이 치러져서 민주당에게는 시베리아 한파와 같은 총선이었고 저도 그 당시에 5100여표 차로 매우 힘겹게 당선됐습니다.
그때 만약 우리 구로을 주민들께서 저를 뽑아주시지 않았다면 BBK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주신 구로을 주민들에게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늘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