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금·토요일인 10·11일과 17·18일에 이색 음악회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시즌 2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명리학 전문가가 관객의 사주를 풀어주고, 공연팀이 사주에 맞는 전통 음악을 들려준다. 전석 2만원이며, 쥐띠 관객은 4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당 홈페이지(www.sdt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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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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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1/03/AKR20200102143700004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