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앞줄 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2020년도 신년다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검찰 구성원들의 정당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