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 |
'혁신'과 '확장'을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로 제안한 최 사장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PTV 서비스의 콘텐츠와 UI/UX, 마케팅 등이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최 사장은 "기업 문화에서 공유와 공감, 관심과 배려가 중요한 요소"라며 "회사를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자"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어 "SK텔레콤과의 시너지는 장점"이라며 "웨이브를 중심으로 전개할 콘텐츠 시너지와 SK ICT 패밀리 간 제휴 네트워크의 확장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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