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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라이브썰전] "안철수, 이젠 보수 지지층 잠식…한국당, 신경 쓰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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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오늘(2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총선 100일을 앞두고 복귀 결심한 건데요. 앞서서 황교안 대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 신년 들어서 잇따라 보수 통합이야기의 깃을 올린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참전하는 국면입니다.

안철수 드디어 '컴백'

· 안철수, 1년여만 정치 복귀…"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안철수, 과거 민주당 지지층 잠식…이제는 보수 지지층 잠식]

· 황교안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나는 게 도리"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 잊지 않는 것. 황교안, 이명박·박근혜 자산과 부채 이어받는 게 정도]

· 황교안 "통합이 정의, 유 아무개하고만은 아니다"

· 황 '자유우파 대통합' vs 유 '중도보수 세력' 시각차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황교안, 우리공화당과 손 잡기에는 부담…적절한 거리 유지 예상]

· 한국당, '탈당파' 재입당 전면 허용…"보수대통합"

· 한국당, 유승민계 조해진·류성걸 등 복당 허용

Q. '탈당파' 복당 허용…유승민계 흔들기 되나?

· 유승민 "2년 전 결혼 잘못해 고생했지만…"

· 돌아오는 안철수, 유승민과는 다른 길 갈 듯

Q. 안철수 전격 정계 복귀 선언…정계개편 변수 될까?

· 손학규 "안철수 복귀 적극 환영…최선 다해 돕겠다"

김종배의 한마디 "사면황가"

이동관의 한마디 "역사는 반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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