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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신상 가구 총출동] 일룸/‘레아 테이블’ 커플서재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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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신상 가구 총출동] 일룸/‘레아 테이블’ 커플서재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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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은 좁은 공간으로 고민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거실에 단순히 소파만 배치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때로는 침실로, 때로는 서재로, 때로는 다이닝 공간으로 변화함으로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최근 신혼부부 사이에 유행하는 커플 서재를 방 하나를 차지해 만들기보다는 거실의 틈새 공간을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레아(Rhea)' 테이블은 60㎝의 좁은 깊이로 1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폭 140㎝와 2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폭 180㎝의 제품 중 선택할 수 있어 거실의 좁은 틈새 공간을 활용해 커플 서재를 꾸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커나 자석 부착 기능이 결합된 스크린을 추가로 붙일 수 있어 제품 편의성이 높고, 아이보리 색상의 모던한 디자인이 어디에나 쉽게 어울려 컬러풀한 의자와 매치함으로써 거실공간의 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2013년 일룸의 신제품 '쿼드'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박스형 모듈을 기본으로 수직으로 쌓거나 수평으로 엇갈려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공간에 의도대로 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책장 '에디'는 다양한 모듈을 기반으로 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책장이다. 책장을 모던하고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서재뿐만 아니라 침실, 부엌, 거실까지 다양한 공간에 연출할 수 있으며 책장의 기능을 넘어 집안 곳곳의 수납 기능을 책임지는 든든한 멀티 아이템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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