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파 대비해야 (CG) |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겠다.
남원과 순창, 임실 등 7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으니 새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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