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고 "행사는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라며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중에 자신이 2단계 회담이 시작되는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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