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올해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20일 오후 3시까지 5∼10㎜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평년(3∼5도)보다 높은 5∼8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cobr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