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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강문영 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강문영 집에 모인 청춘들의 모습이 다겼다.
이날 청춘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가문영 집에 초대됐다. 천마산 중턱에 지어진 2층 집이었다.
최민용, 김부용이 도착하자 강문영이 5마리의 강아지와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했다.
넓직한 거실 한쪽에는 흰색 트리가 설치돼 있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된 넓직한 공간이었다. 2층에는 화이트톤의 강문영 방과 핑크톤의 딸 방이 함께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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