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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재혼한 기네스 펠트로가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시간을 보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이날 가족 및 전남편 크리스 마틴, 그의 여자친구 다코타 존슨과 미국 아스펜에서 스키를 타며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코타 존슨 역시 기네스 펠트로의 딸 애플 마틴과도 친한 사이라고.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최근 PD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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