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
귀요미 하퍼 베컴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 가족은 이날 영국 런던의 한 건물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품에 찰싹 안겨 있는 부부의 막내딸 하퍼 베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8살의 하퍼는 폭풍성장한 귀요미 꼬마로 변신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