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통신 장애를 사전 예측하고, 대응 및 복구 속도를 높여 가입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인공지능(AI) 기능을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 융합하는 등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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