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정의당은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일부 완화와 관련 "사실상 한국에 떡 하나 던져주는 것이며 한국을 길들이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21일 "일본 정부가 지난 20일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중 반도체 소재 한 품목에 한정해 규제를 완화했다. 이것은 일본의 아주 작은 부분적 양보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일본의 술책에 휘둘리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의 조건부 유예를 철회해 일본의 확실한 수출규제 철회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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