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국가대표 박철우의 26득점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승점 29점이 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을 한꺼번에 제치고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박철우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26점을 올리며 산탄젤로와 송희채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승점 29점이 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을 한꺼번에 제치고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박철우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26점을 올리며 산탄젤로와 송희채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