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지난 19일 베트남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이끌고 고향인 경남 산청 '늘비물고기마을'을 찾았습니다.
금의환향한 박 감독은 팬들의 환영에 더해 그의 어머니께도 감사 인사를 올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에 뭉클해진 모습이었는데요.
박항서 감독 생가를 찾아 10여분간 머물렀던 선수단은 박 감독 어머니를 뵙고 감사 인사를 올린 뒤 용돈도 건넸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베트남축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금의환향한 박 감독은 팬들의 환영에 더해 그의 어머니께도 감사 인사를 올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에 뭉클해진 모습이었는데요.
박항서 감독 생가를 찾아 10여분간 머물렀던 선수단은 박 감독 어머니를 뵙고 감사 인사를 올린 뒤 용돈도 건넸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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