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서 서울 홍대 입구를 오가는 광역버스 3100번 노선이 신설돼 내년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노선은 민간업체가 아닌 파주시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입된다.
총 6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그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성교통이 선정됐으며, 운행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중 12대의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 노선은 민간업체가 아닌 파주시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입된다.
총 6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그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성교통이 선정됐으며, 운행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중 12대의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광역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외에는 이용수요가 없어 적자로 운행돼 운송업체에서 운행을 꺼리는 등 노선 신설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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