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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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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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30)이 '해리포터' 친구들을 만났다.
1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마 왓슨과 톰 펠튼, 이반나 린치, 보니 라이트, 매튜 루이스 등 '해리포터' 친구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영화 이후 8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동창생들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톰 펠튼, 이반나 린치, 보니 라이트, 매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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