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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사흘째 이어갑니다.
한국당은 그제와 어제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행사를 열었는데, 어제는 경찰이 외부인의 국회 경내 출입을 통제해 행사 시작 30분 만에 국회 정문 앞으로 이동해 규탄대회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당은 오늘도 경찰이 출입을 통제할 경우 동일한 방식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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