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전날과 16일에는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행사를 열었다. 전날에는 경찰이 외부인의 국회 경내 출입을 통제, 행사 시작 30분만에 국회 정문 앞 국민은행으로 이동해 규탄대회를 이어갔다.
한국당은 이날도 경찰이 출입을 통제할 경우 동일한 방식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당은 19일까지 규탄대회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이다.
'공수처법·선거법 저지' 외치는 한국당 |
d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