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회 선거법 개정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선거구 획정 기준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며 금배지를 향한 첫걸음을 뗐는데요.
경남지역에서는 30여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강원 8개 선거구에서는 18명이, 충북에서는 첫날 14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전국 각지에서 '여의도 입성'을 꿈꾸는 출마자들이 앞다퉈 등록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거구 획정 기준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며 금배지를 향한 첫걸음을 뗐는데요.
경남지역에서는 30여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강원 8개 선거구에서는 18명이, 충북에서는 첫날 14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전국 각지에서 '여의도 입성'을 꿈꾸는 출마자들이 앞다퉈 등록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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