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파격 여신 드레스 자태..미모가 넘사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테일러 스위프트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캣츠'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드레스다. 화려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배우 조 알윈과 공개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