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캣츠'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드레스다. 화려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배우 조 알윈과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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